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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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8 days ago

국립국어원장 “204억 들여 AI 기반인 10억 말뭉치 구축”

“내년 한 해동안 총 204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 등에 활용 가능한 국가 공공재 성격의 대규모 국어 말뭉치(Corpus)를 구축하겠습니다.” 취임 100일을 맞은 소강춘 국립국어원장(61)은 6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년 중점 추진 사항을 발표했다. 컴퓨터로 가공, 처리, 분석할 수 있도록 저장된 언어 자료인 말뭉치 구축사업은 1998~2007년 진행한 후 10년 넘게 중단됐다. 당시 세종 말뭉치는 2억 어절을 구축,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10년 간 급속도로 변화한 언어와 기술 환경과 저작권 문제에 대응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현재 일본의 경우 150억 어절, 중국은 800억 어절, 미국은 3000억 어절 정도를 구축했다. 이에 국립국어원은 내년까지 10억 어절, 10년 동안 150억 어절을 구축한다는 목표이다. 또 저작권 문제를 해결해 중소 업체에서도 쉽게 사용·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소 원장은 남북언어 이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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