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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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8 days ago

사드 여파 끝나나…中관광객 유입으로 여행업 정상화 기대

중국 정부의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여파로 부진을 이어온 여행업종이 되살아날 조짐을 보인다. 중국인 관광객이 다시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여행수지 적자 규모는 23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까지 줄었다. 한국은행은 6일 ‘2018년 10월 국제수지(잠정)’ 발표를 통해 여행수지가 9억5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6년 11월(-7억5000만달러) 이후 23개월 만에 가장 작은 적자 규모다. 올해 1월 여행수지 적자 규모는 두 배 이상인 21억5560만달러였다. 여행수지 적자가 줄고 있는 것은 중국인과 일본인 관광객 입국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기준으로 8개월 연속 늘어났고, 출국자 수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영향이 큰 것으로 해석한다. 국내 여행수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중국인 입국자 수는 지난 10월 47만5000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4만5000명보다 37.6% 늘어난 수치다. 중국 정부는 아직 한한령(한국 단체관광 금지령)을 전면적으로 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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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나…中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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