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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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8 days ago

박병대 前대법관 “朴정부서 국무총리직 제안했다”…구속심사서 실토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박병대((61·사법연수원 12기) 전 대법관이 과거 박근혜정부 청와대로부터 국무총리직을 제의받았던 사실이 확인됐다. 검찰은 당시 양승태 사법부와 박근혜 청와대가 긴밀한 ‘유착’ 관계였음을 입증하는 중대한 사안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 전 대법관은 법원행정처 처장으로 근무하던 지난 2015년 4월 당시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박 전 대법관은 이 전 실장과 일제 강제징용 소송 재판 처리 방향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법관은 전임 처장인 차한성 전 대법관에 이어 지난 2014년 김기춘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 공관에서 열린 이른바 ‘소인수 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윤병세 전 외교부 장관, 황교안 전 법무부 장관 등이 참석한 이 회의에서는 강제징용 재판 지연 및 처리 방향 등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검찰은 당시 이 만남에서 이 전 실장이 박 전 대법관에게 국무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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