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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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8 days ago

국경 넘은 캐러밴 난민, 美서 출산…“힘든 여정의 보상”

중미 이민자 행렬(캐러밴)에 섞여 불법으로 미국 국경을 넘은 온두라스 국적의 이민자가 미국 땅에서 출산했다고 6일(현지시간) AP 통신이 보도했다. 미국은 자국에서 태어난 아기에게 자동으로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시민권(birthright citizenship)’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이 아기는 미국 시민권자로 인정받는다. 미 국경순찰대는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출발해 캘리포니아 임피리얼 피치 인근으로 불법 입국한 19세 에르난데스와 그의 남편, 그리고 2살된 아들을 지난달 26일 체포했다고 밝혔다. 임신 8개월이었던 에르난데스는 체포된 다음날부터 복부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에르난데스는 “미국에서 출산을 한 것은 가족들의 힘들었던 여정에 대한 큰 보상”이라고 말했다. 미국 관세국경보호청은 나머지 가족들 역시 2일 풀려났으며, 망명 신청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의 스페인어 방송 채널인 유니비전의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망명 신청 결과가 나올 때까지 오하이오 주(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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