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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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8 days ago

피앤지, 한국 생리대 시장 철수…‘위스퍼’ 국내 생산 중단

한국피앤지(P G)가 국내에서 생리대 브랜드 ‘위스퍼’ 생산 및 운영을 중단하며 한국 생리대 시장에서 철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생활용품 업계에 따르면 한국피앤지는 지난해 말 국내 판매용 제품 생산을 위한 천안 공장의 위스퍼 생산 라인 가동을 중단시켰다. 10월 이후부터는 해외에서 생산한 위스퍼 제품 수입도 중단했다. 한국피앤지 관계자는 “유통업체에는 올해 연말까지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고 소비자들은 각 유통업체 재고량에 따라 길게는 내년 초까지는 위스퍼를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피앤지는 자사 매출에서 비중이 상대적으로 작고 시장에서 부진한 위스퍼 대신 페브리즈, 다우니, 질레트, 오랄비 등 국내에서 시장점유율이 높은 브랜드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위스퍼의 국내 생리대 시장 점유율은 5% 미만이다. 지난해 생리대 유해성 논란이 일었을 당시 한국피앤지의 위스퍼가 언급되며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을 입기도 했다. 당시 여성환경연대 검사 결과 위스퍼 등 일부 생리대에서 휘발성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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