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8 days ago

“저연봉 선수 위해” 감독, 그리고 에이전트 양승호

양승호(58) 롯데 자이언츠 전 감독은 최근 몸이 두개여도 모자를 정도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독립야구구단 파주 챌린저스의 감독으로 재직 하면서 동시에 스포츠 에이전트·매니지먼트사 디앤피파트너의 대표이사 역할까지 맡고 있는 이유에서다. 양 감독은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32)와 신본기(29)를 1호 소속 선수로 영입하면서 본격적인 에이전트 행보에 나섰다. 에이전트 시대의 도래와 함께 KBO리그는 새로운 변혁기를 맞이하고 있는데, 감독에서 이제는 에이전트로 뛰게 될 양 감독에게 다가오는 프리에이전트(FA) 변혁기에 대해 물었다. 양 감독은 “FA 고액이 예상되는 선수는 거의 소수 아닌가. 대다수 선수들은 저연봉에 중저가 FA자원으로 평가 받는다. 오래 전부터 개인적인 꿈이었는데, 지금 시기에 할 수 있겠다 싶었다. 야구 선배로서 해야 하는 일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양 감독이 강조한 ‘해야 하는 일’은 변화하는 KBO리그 속에서 자칫 떨어져 나갈 수 있는 선수들을 구하는 일이었다. 그는 “좋은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