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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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8 days ago

한미 독수리 훈련·키리졸브 유예? 축소? 발표 미루는 이유는…

한국과 미국이 독수리훈련(야외기동훈련)과 키리졸브(KR) 등 내년 3, 4월로 예정된 연합훈련의 유예 여부 결정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앞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10월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 공동 기자회견에서 관련 검토를 거쳐 12월 1일까지 유예 여부를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까지 한미 군 당국은 내년 독수리훈련은 주일미군 기지와 미 본토 등에서 증원전력(병력·무기)의 참가를 최소화하거나 불참하는 수준으로 축소 진행하고, KR는 전작권 전환을 위한 별도의 연합지휘소연습(CPX·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워게임)으로 진행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이 이렇게 내년 초 훈련 실시 여부 발표를 미루는 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답방 여부에 맞춰 발표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기 때문이란 관측이 많다. 김 위원장의 답방 여부가 결론나기 전에 연합훈련 관련 발표를 하는 것은 득보다 실이 크다고 판단한다는 것. 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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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키리졸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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