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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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8 days ago

문희상 “김대중 대통령이 시작한 한반도 평화, 세계 곳곳에”

문희상 국회의장은 6일 “김대중 대통령님이 시작한 한반도의 평화가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와 세계 곳곳으로 퍼지고 있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18주년 기념식 개회사에서 “저에게 주어진 마지막 소명이 있다면 김대중 대통령의 뜻을 받들어 한반도의 평화를 실현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문 의장은 “2000년 10월 13일 노벨상 위원회는 김 대통령님에 대해 ‘보편적 인권의 수호자이며 한국에서 냉전이 해소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다’고 평가했다”며 “김 대통령님은 세계가 인정한 평화의 상징”이라고 했다. 이어 “김대중 대통령님이 걸어온 길은 시련과 고통의 연속이었고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는 인동초처럼 걸어온 생애”라며 “민주주의와 인권, 세계 평화를 향한 굳은 신념과 열정적인 삶”이라고 회고했다. 그는 김 전 대통령의 인연에 대해서는 “1979년 동교동 지하 서재에서 대통령님을 처음 뵙고 정치의 길에 들어섰다”며 “정치인 문희상을 낳아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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