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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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8 days ago

난방公, 단 2명이 123km 수송관 점검…관리 부실 ‘심각’

열 수송관 파열사고가 난 경기 고양시 일산 동구지역 수송관로 123km 점검업무를 한국지역난방공사 직원 단 두 명이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공사는 수송관을 매일 점검한다고 했지만 한 명이 60km가 넘는 거리를 살피는 꼴이어서 부실 점검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7일 윤한홍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역난방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고양시 백석역 인근 열 수송관 누수관련 상황 보고’ 및 ‘사고발생지역 최근 1년간 열 수송관 점검내역 및 점검관련 법령’ 등의 자료에 따르면 난방공사 고양사업소 직원 두 명은 동구에 매설된 총 123km 길이의 열 수송관을 매일 눈으로 점검했다. 사고당일(지난 4일)에도 점검은 진행됐다. 하지만 오후 2시 점검 일지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기록됐다. 육안 관측이 아닌 특수 장비를 이용한 점검도 부실 투성이였다. 사업소는 고양시 열 수송관 총 341km에 대해 연 2회 열 수송관 누수 등으로 지반온도가 올라가는 확인하는 열화상 관로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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