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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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8 days ago

경상대, 베트남 어학연수생 30여명 잠적…외국인 유학생 관리 ‘구멍’

경남 진주 경상대학교에 유학 온 베트남 어학연수생 30여명이 잠적한 것으로 드러나 외국인 유학생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6일 경상대에 따르면 최근 1년간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온 어학연수생 30여명이 연락을 끊고 학교에 등교하지 않아 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이들의 소재 파악에 나섰고 교육부도 실태조사에 들어갔다. 특히 사립대에 비해 외국인 유학생 선발 기준이 엄격한 국립대에서 어학연수생이 집단으로 잠적해 벌어진 일이라 대학과 당국은 당혹해 하고 있다. 현재 경상대에는 베트남 학생 300여명 정도가 어학연수 과정을 밟거나 이 과정을 마치고 학부로 진학한 것을 고려하면 잠적한 학생이 10%가량이 사라진 셈이다. 대학측은 이들이 유학비자로 들어와 불법 취업을 하기 위해 학교를 무단 이탈한 것으로 보고있다. 경상대는 최근 해명자료를 통해 “베트남 어학연수생 일부가 대학을 이탈했지만 ‘집단 잠적’한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베트남 어학연수생들이 대거 유입되던 2017년부터 학생관리를 엄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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