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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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8 days ago

일본 법원, “우익 단체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영화 상영 방해 못 한다” 결정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15인의 목소리를 담은 재일동포 박수남 감독(83)의 다큐멘터리 영화 ‘침묵, 일어서는 위안부’의 일본 내 상영을 앞두고 박 감독 측과 뜻을 함께 하는 일본 변호사들이 일본 우익단체의 상영 방해 행위에 대한 법원의 금지가처분 결정을 받아냈다. 박 감독 측은 4일 요코하마(橫浜) 시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우익 단체 ‘기쿠스이(菊水)국방연합’을 대상으로 “8일 요코스카(橫須賀)에서 열리는 상영회에 대해 접근을 금지해달라”는 가처분명령신청를 법원에 냈는데 6일 요코하마지방재판소 민사부가 이를 받아들였다. 위안부 관련 영화에 대해 이런 가처분 결정이 내려진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기쿠스이국방연합 측이 상영회장 반경 300m 이내에서 집회를 열거나 상영회장에 침입하는 등 일체의 방해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했다. 이 단체 관계자들은 지난 달 28일 요코하마의 상영회장 앞에서 확성기를 틀어놓고 상영회 취소를 외쳤으며 관객들의 불안감을 조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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