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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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8 days ago

스파이 혐의로 종신형 선고받고 수감했던 영국인의 악몽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스파이 활동을 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수감생활을 하다 풀려난 영국인의 악몽 같았던 수감 생활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드러났다. 영국 더럼대에서 중동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매슈 헤지스(31)는 5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과의 인터뷰에서 “약 6개월 동안 이어진 수감 기간 동안 천장에 목을 매달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꿈을 매일 꾸었을 정도로 자살 충동에 시달렸다”고 말했다. 그는 독방에 갇혀 있었던 대부분의 시간 동안 발목에 수갑이 채워진 채 서 있어야만 했다. 수감 중에도 하루에 15시간 가까이 신문을 받았다. 헤지스는 또 “UAE 교도관들이 신경안정제 등을 포함해 여러 가지 약물을 강제로 먹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신경안정제를 먹인 뒤 내가 너무 조용하게 있으면 때때로 흥분제를 먹이기도 했다”며 “지금도 극심한 금단 증상에 시달릴 정도로 중독성이 강한 약물을 칵테일에 타 강제로 먹였다”고 밝혔다. 헤지스는 5월 UAE 두바이 공항에서 출국하려다 스파이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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