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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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10 days ago

양평군 군사보호구역 251만㎡ 해제

[양평=강근주 기자] 양평군 지평리 일대에 설정된 군사시설보호구역 574만㎡ 중 약 44%에 해당하는 251만㎡가 해제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보호구역 해제로 약 300억원 가량의 개인 재산권이 보장되고 특히 지역에 개발 가용지가 확보돼 향후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현재 구상 중인 다양한 사업을 통해 다소 침체돼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이 넘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평면은 지평리 57만㎡, 옥현리 109만㎡, 송현리 40만㎡가 보호구역에서 해제되고, 용문면은 화전리 45만㎡가 해제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 해제되는 보호구역 중 사유지는 160만㎡에 이르며, 해당 사유토지 소유자는 향후 인허가나 재산권 행사에 불이익이 없어질 전망이다. 지평-용문의 보호구역은 지평에 주둔하는 탄약부대의 탄약저장시설 때문에 설정됐다. 보호구역 설정은 탄약고 1기마다 준수해야 하는 안전거리를 모두 합산해 이뤄진다. 이에 따라 양평군은 재래식 탄약고를 신형 탄약고로 개량하고 탄약고 개수를 줄이면서 일부 배치를 조정했다. 그 결과는 이번에 파격적인 보호구역 해제로 나타났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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