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1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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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5 days ago

차태현 “까칠 소심남 조석무, 실제 내 모습 가까워”

“생각보다 말수가 적다는 말을 자주 들어요. 방송에선 쾌활하고 까부는 역할로 많이 나오지만, 실제 성격은 ‘최고의 이혼’ 속 조석무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차태현·42) 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KBS ‘최고의 이혼’의 출연진이 발표됐을 때 많은 원작 팬들은 고개를 갸웃거렸다. 까칠하고 소심한 조석무(원작의 미쓰오) 캐릭터는 방송과 영화에서 보던 차태현의 기존 이미지와는 정반대였기 때문. 하지만 차태현은 역시 차태현이었다. 조금 ‘찌질’하지만 현실적인 남편 연기를 찰떡같이 선보여 많은 기혼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낸 그를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지난달 말 종영한 ‘최고의…’는 ‘결혼=행복한 결말’이라는 등식이 성립하는 대다수 드라마와 달리 결혼 후에 이어지는 커플들의 ‘지지고 볶는’ 감정들을 그려내 공감을 자아냈다. 차태현은 “결혼이 고문과 같은 것이라고까지 말하는 석무가 100% 이해되지는 않지만, 주위 사람들에게 확신이 없다면 결혼을 하지 말라고 조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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