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1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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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5 days ago

“관객 여러분, 미칠 준비하고 와서 즐기세요”

“춤은 어느 시대, 어느 곳에서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만국공통어’죠. 객석과 무대가 매일매일 하나 되는 축제로 승부하겠습니다.” 서울 종로구 눈빛극장에서 2일 리허설 중 만난 ‘레츠 댄스 크레이지’ 출연 배우 유제, 이용석 씨가 진지하게 말했다. 무대 위에서 한껏 고조된 표정과 몸짓으로 연기하던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 두 사람은 댄스와 뮤지컬을 접목한 댄스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사춤’)의 첫 시즌부터 합류해 10년 넘게 팀을 이끌고 있다. 힙합 브레이크댄스 현대무용 디스코 탱고 케이팝댄스 등으로 구성된 이 공연은 2004년 초연 당시 전에 없던 퍼포먼스 형식으로 화제가 됐다. 이후 12년간 정규 공연만 5000회 이상 하며 국내 대표 상설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해외 62개 도시에서도 공연했고,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을 비롯해 세계적인 행사에 초청돼 호평을 받았다. 2016년 첫 시즌이 막을 내렸고, 올해 11월부터 시즌2로 공연 중이다. ‘레츠…’ 역시 특별한 서사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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