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1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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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5 days ago

제재 우려에도… 국토2차관 “남북철도 착공식”

정부가 남북 도로·철도 연결과 관련해 이달 중 ‘착수식’이 아닌 ‘착공식’을 개최하되 판문점, 도라산역과 함께 북한 개성을 행사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다는 고위 당국자의 발언이 나왔다. 정부 내에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참석 가능성도 작지 않다는 기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은 6일 세종시에서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고 “남북 도로 철도를 잇는 착공식을 열 것으로 보이며, 장소는 판문점 개성 도라산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착공식 시기에 대해 “연내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1일 해외 순방 중 남북 도로·철도 연결과 관련해 “착공이 아니라 어떤 일을 시작한다는 ‘착수식’은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대북 제재에 저촉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뜻하는 ‘착공’ 대신 ‘착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김 차관은 “착공식이란 이름은 안 바뀔 것 같다. 남한에서 얘기하는 착공식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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