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1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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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5 days ago

남북 ‘GP 철수-파괴’ 12일 현장검증

남북 군 당국이 9·19 남북 군사합의에 따라 철수·파괴된 비무장지대(DMZ)내 최전방 감시초소(GP)의 상호 검증 작업을 12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군 당국이 6일 밝혔다. 남북이 상대방 GP를 직접 방문해 제대로 철수, 파괴 작업을 했는지 ‘크로스체크’하겠다는 것. 남북은 각 GP마다 대령급(북측은 대좌급)이 이끄는 7명의 검증반(검증요원 5명, 촬영요원 2명)을 투입한다. 11개 GP를 검증하는데 남북을 합쳐 총 154명의 인력이 참여한다. 정전협정 체결 이후 비무장지대(DMZ) 내에 설치된 GP를 서로 방문해 들여다보는 것은 처음이다.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남북 검증반은 상호 합의된 군사분계선의 연결지점에서 만난 뒤 새로 개설된 임시 통로를 따라 각 GP로 이동하게 된다”며 “오전엔 우리 측이 북측 초소를, 오후엔 북측이 우리 측 초소를 각각 방문 검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북은 이번 검증을 통해 해당 GP들이 복구가 불가능할 정도로 완파됐는지를 살펴보고,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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