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1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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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5 days ago

‘박근혜 불구속 결의안’ 싸고 한국당 내홍

한동안 잠잠했던 자유한국당에 다시 박근혜 논란이 일고 있다. 김무성 의원 등 복당파가 추진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 불구속 재판 촉구안이 원내대표 선거를 앞두고 있는 한국당 내부 갈등에 불을 댕기고 있는 것이다. 김 의원과 친박(친박근혜)계 윤상현 의원 등이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석방과 불구속 재판을 촉구하는 결의안 채택을 추진하고 나서자 친박 핵심들은 복당파들을 겨냥해 ‘탄핵 책임론’을 거론하고 있다. 친박계 핵심인 홍문종 의원은 6일 라디오 방송에 잇따라 출연해 “(김무성 의원 등 복당파가) 대통령을 탄핵한 것에 대해서 보수진영 앞에 ‘정말 잘못했고 미안하다’고 사과하지 않으면 한 발자국도 나아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한국당을 탈당한 무소속 서청원 의원이 박 전 대통령 석방 추진 움직임에 대해 “이런 후안무치한 일은 처음”이라고 비판한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탄핵을 주도할 때는 언제고 지금 와서 석방을 요구하느냐는 게 이들의 정서다. 홍 의원은 “원내대표 선거와 전당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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