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chosun.com - 10 days ago

아직도 궁금해요, 그날 평양은 과연 진짜였을지

민낯을 알 수 없다면, 아예 화장을 떡칠하는 식이다. 강한 조명을 사용해 사진을 찍으면 현실은 광고처럼 돌변한다. 너무 환한 빛이 장면을 극화하기 때문이다. 북한 촬영 당시, 사진으로 그곳의 내막을 들춰내는 건 애초에 불가능했다. 그래서 일부러 선전용 화보처럼 촬영했다. 이 이미지가 과연 진실인가 의문을 자아내려 했다. 벨기에 사진가 맥스 핀커스(30)가 말했다.북핵 위기가 고조되던 지난해 8월, 그는 미국 시사주간지 뉴요커의 동행 사진가로 발탁돼 4일간 북한의 평양·개성·DMZ 취재에 나섰다. 뉴요커 측은 북한의 통제를 예...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진짜였을지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