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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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10 days ago

태풍이 지나간 제주 섬에서 다시 음악할 힘을 얻었죠

초속 40m가 넘는 강풍에 나무가 쓰러지고 차가 뒤집혔다. 2012년 8월 태풍 볼라벤이 제주에 상륙했을 때의 풍경. 혼자 차를 타고 다니며 이를 본 밴드 허클베리핀의 리더 이기용(보컬·기타)은 뜻밖에도 마음이 평안해졌다 고 했다. 태풍이 휩쓸고 간 그 난리 통이 꼭 제 맘 속 같았거든요. 그만큼 삶이 피폐하고 힘들 때였죠. 최근 신보를 내기까지 걸린 7년 공백기의 시작이었다.1998년 18일의 수요일 로 데뷔했을 때만 해도 허클베리핀은 서정적이면서도 우울감 폭발하는 곡들로 주목받는 기대주였다. 이 앨범과 2004년 낸 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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