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1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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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5 days ago

과일도 인생도 영글어야 더 맛있다

일본 다큐멘터리 영화 인생후르츠(Life is fruity·후시하라 겐시 감독) 는 황혼(黃昏)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답안이다. 2014년 촬영 당시 90세였던 쓰바타 슈이치 할아버지와 87세 쓰바타 히데코 할머니의 일상을 2년간 촬영했다. 특별한 줄거리도 없는데 영화에서 눈을 떼기 어렵다. 이 시대에 욕심은 버리고 사람과 자연에 대한 존중으로 삶을 채워가는 노부부의 모습이 놀랍고 생경하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2016년 TV다큐멘터리로 방영됐다가 반응이 뜨거워 지난해 영화로 개봉했다. 독립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2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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