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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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8 days ago

골든글러브 뒤흔든 이변 기록의 역사

포지션별 최고 선수에게 돌아가는 골든글러브는 KBO리그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한국시리즈 챔피언 SK 와이번스와 정규시즌 1위 두산 베어스의 강세가 예상된다. 그러나 이변을 배제할 순 없다. 당장 시즌 최우수선수(MVP)인 두산 김재환만 하더라도 금지약물 복용 전력 때문에 외야수 부문 황금장갑 획득을 장담할 수는 없는 처지다. 과거에도 이변은 적지 않았다. 먼저 시즌 MVP임에도 골든글러브 수상에는 실패한 선수가 2명 있었다.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OB 투수 박철순, 외국인선수 제도가 도입된 1998년 두산 1루수 타이론 우즈다. 1982년의 경우 수비율을 기준으로 골든글러브를 시상한 까닭에 박철순 대신 팀 동료 황태환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지금과 같은 방식의 골든글러브 시상은 1983년부터다. 따라서 실질적으로는 우즈가 유일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1998년 우즈는 타율 0.305, 42홈런, 103타점으로 KBO리그를 평정했다. 홈런-타점 2관왕에 시즌 MVP까지 거머쥐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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