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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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8 days ago

친절한 연출…‘남자친구’ 깨알 재미를 찾아서

흑백 화면 전환 등 캐릭터 심리 표현 작은 소품마저 의미…시청자들 눈길 제작진의 ‘친절한’ 연출 덕분에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남자친구’가 보는 재미는 물론 내용 이해도까지 높이고 있다. 이야기 전개를 위해 작은 소품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연출이 시청자의 시선을 멈추게 한다. 송혜교와 박보검이 주연하는 ‘남자친구’는 재벌 2세와 이혼한 뒤 호텔을 경영하는 유명 정치인의 딸 수현과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청년 진혁의 ‘신분’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송혜교는 집안환경 때문에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결정할 수 없어 수동적이고, 박보검은 물질적으로 빈곤해도 살아가는 자체에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 이처럼 전혀 다른 두 사람의 삶과 심리는 5일 방송한 3회까지 이들이 서로 대사를 주고받지 않아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상황 설정으로 표현된다. 송혜교가 나오는 장면에서는 유독 여자 혼자 덩그러니 앉아 있는 그림이 많이 등장한다. 그림 속 여자는 등을 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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