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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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8 days ago

[여기자들의 수다①] 조우진 “내 인생 바꾼 IMF…대학 못 가 연기로 눈 돌렸죠”

■ 영화 ‘국가부도의 날’ 조우진과의 ‘진지한 대화’ IMF 때문에 등록금 없어 대학 미뤄 무작정 서울 올라와 연극 공부했죠 16년간 무명…작품 쏟아져서 행복 스트레스 풀 때는 ‘혼술’이 최고죠 고백컨대 ‘수다’라는 타이틀과 배우 조우진(39)은 어울리지 않았다. 예상은 했으나 역시. 지극히 낮은 목소리로 할 말만 간결하면서도 느릿하게 이어가는 그와 나눈 인터뷰를 수다로 분류하기는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다. 그러니 이번 ‘여기자들의 수다’만큼은 그 이름을 ‘조우진과의 진지한 대화’쯤으로 바꿔야 한다. 지금 영화계에서 조우진은 가장 바쁜 배우로 통한다. ‘탁월하다’고 밖에 표현할 길 없는 연기력으로 관객은 물론 함께 연기하는 동료 배우들까지 사로잡고 있다. 영화 한 편을 끝내면 또 다른 영화 촬영이 기다리고 있는 그를 ‘여기자들의 수다’에 초대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기다림 끝에 영화 ‘국가부도의 날’ 개봉을 앞두고 짬을 낸 그와 마주앉았다. 얼핏 차가워 보이는 인상이지만 그에게서는 말로 설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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