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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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7 days ago

비만인 사람, 담배 못끊을 확률 2배 더 높다

비만인 사람은 담배를 끊지 못하고 계속 피울 확률이 2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이는 비만인 사람일수록 충동적인 행동을 유도하는 유전자가 더 잘 발현돼 니코틴, 음식 등에 의존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7일 미국 콜로라도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아만다 윌스 교수팀은 영국 의료정보 등록 사이트인 바이오뱅크에 유전자 지도가 등록된 40~69세 500명을 대상으로 BMI(체질량지수)에 따라 정상체중 집단과 비만 집단으로 반씩 나눴다. BMI는 키와 몸무게를 이용해 지방의 양을 측정하는 비만 측정법으로, 과체중의 기준은 24.9이며, 30 이상은 비만에 해당된다. 또 흡연량, 흡연 주기 등 ‘흡연 중독성’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체중이 흡연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위험도(RR)’로 나타냈다. 비교위험도는 0~1까지로 표시되며, 이 실험에서는 1에 가까울 수록 흡연에 대한 욕구가 강한 것을 의미한다. 그 결과, 비만인 사람의 비교위험도는 0.31, 정상 체중인 사람의 비교위험도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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