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6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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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9 days ago

콘텐츠의 무한 가능성, 해답은 융복합 창의인재 양성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성과발표회’가 오는 10~11일 양일간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콘텐츠인재캠퍼스와 콘텐츠문화광장에서 열린다. 한콘진은 기존의 단순 교육사업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산 학 연 관이 협력하는 ‘콘텐츠원캠퍼스’ 사업을 추진, 첨단 융복합 프로젝트 개발과 이를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그 첫 주자로 △상명대학교 천안 산학협력단과 ㈜지노드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타임즈코어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재담미디어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학협력단과 ㈜매니아마인드, CJ제일제당(주)미래경영연구원 등 총 4개의 컨소시엄이 선정돼 약 6개월 간 융복합 콘텐츠 프로젝트를 위한 학점인정 과정과 특강 워크숍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성과로 핵심인력 200여 명을 비롯한 10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가운데, 프로젝트 개발 경과를 이번 성과발표회에서 공개한다.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컨소시엄 4팀의 성과전시회와 △국내외 유명 창작자가 대거 참여하는 융복합 콘퍼런스로 구성된다. 먼저 양일간 진행되는 성과전시회에서는 △라이브 인터랙티브 일루젼(애니메이션+공연) 융복합 콘텐츠 교육 프로젝트(상명대 천안 산학협력단 ㈜지노드) △AI스피커 기반 융복합 교육콘텐츠 개발 프로젝트(건국대 산학협력단 ㈜타임즈코어) △지능형 웹툰 소프트웨어 차세대 교육 프로젝트(세종대 산학협력단 ㈜재담미디어) △가상현실 창제작을 통한 첨단 융복합 예술 교육 프로젝트(한예종 산학협력단 ㈜매니아마인드 씨제이제일제당(주)미래경영연구원) 등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어 11일에 개최되는 콘퍼런스에는 국내외 융복합 콘텐츠 분야를 이끌어가고 있는 창작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데이터 시각화 아티스트이자 한국 최초 테드(TED) 펠로우인 민세희 교수와 △영국 AI 프로젝트 플랫폼 ‘Creative AI’ 설립자 루바 엘리엇이 ‘인공지능과 예술’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어 △‘아쿠아맨’, ‘배트맨’, ‘매트릭스’의 콘셉트 아티스트 크리스티안 로렌즈 슈어러와 △영화 ‘변호인’, ‘강철비’ 감독이자 웹투니스트인 양우석 감독 △‘신과 함께’, ‘미스터 고’의 유태경 특수효과 감독 △‘신과 함께’ 시리즈 제작자 원동연 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 등이 ‘스토리텔링의 진화’를 주제로 발제와 토론을 이어간다. 김정욱 한콘진 기업 인재양성본부장은 “이번 성과발표회는 산 학 연 관이 함께하는 선도적 교육모델로서 콘텐츠원캠퍼스 사업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고, 앞으로 인재양성 사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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