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8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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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11 days ago

태광산업, 일주·세화학원에 300억 기부

태광산업은 세화여중 고와 세화고를 운영하고 있는 학교법인 일주 세화학원에 300억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중 고교를 운영하고 있는 학교법인에 기부한 금액으로는 역대 최대 금액이다. 이기화, 이호진 전 회장은 지난해 말 각각 90억원, 154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세화여중 고와 세화고는 연이은 기부로 540억원대의 안정적 재정기반이 추가된 만큼 전인 교육에 필요한 교육환경 개선, 장학지원 등 국내 최고 환경의 학교로 육성된다. 일주 세화학원은 태광그룹과 이 전 회장 등 대주주들의 지속적 재정지원에 힘입어 세화여중 고와 세화고 3개교에 매년 10억원 이상의 교육운영비를 지원해오고 있다. 중 고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중 한번에 300억원은 물론 두 달여만에 500억원 이상을 기부 받은 곳은 일주 세화학원이 유일하다.일주 세화학원은 태광그룹 창업주인 일주(一洲) 이임용 선대회장이 학교 설립 비용을 출연해 1977년 설립한 학교법인이다. 1978년에 세화여중 고가, 1987년 세화고가 각각 개교했다. 이임용 선대회장은 자원이 부족한 나라일수록 인재 양성에 힘써야 한다 며 법인 설립 이후에도 사재 102억원을 추가로 기부했다.태광그룹 각 계열사도 학교 설립 이후 태광산업의 이번 기부를 포함해 428억원을 지원했다. 태광산업은 17차례에 걸쳐 348억원을 흥국생명은 50억원, 티브로드 23억원, 대한화섬 4억원, 기타 계열사 3억원 등을 기부했다. 이호진 전 회장 등 대주주들이 3개교에 낸 개인 기부도 244억원이다.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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