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7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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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11 days ago

출퇴근길, 주유소 들러 세탁물·택배 찾아요

출근길에 주유소에 들러 주유하면서 원하는 시간에 세탁물을 맡기고 찾을 수 있어 편리해요. 주유소에 설치한 스마트 보관함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 서비스가 생긴지 한달 밖에 안됐지만 입소문을 타고 이용고객 수가 점차 늘고 있는 것이다. 접근성이 좋다는 게 주유소를 이용한 서비스의 장점이다. 이에 따라 세탁물 뿐 아니라 무인택배함, 중고물품거래 등 다양한 방면으로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주유소가 공유경제 의 장으로 활용되면서 기름만 넣는 공간이 아닌 따뜻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중이다. 7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SK에너지 GS칼텍스가 물류 스타트업 기업 줌마와 손잡고 지난해 9월 런칭한 택배 서비스 홈픽 의 지난달 총 주문 접수량이 약 15만건을 기록, 매월 최대 물량을 갱신하고 있다. 특히 다시 이용하는 비율이 50%를 상회하면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홈픽은 홈픽 앱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네이버, SK텔레콤 NUGU, CJ대한통운 한진택배 앱 등으로 택배를 접수하면 줌마의 택배 집화기사가 1시간 이내 고객의 물품을 픽업해 거점 주유소에 집화 보관한다. 이를 CJ대한통운과 한진택배가 배송지까지 운송하는 체계로 이뤄진다.새해부터는 기존 단일 요금에서 무게 별 차등 요금을 적용했다. 2Kg 이하는 3500원에서 시작하고 20Kg 이하는 6500원에 배송 서비스를 펼친다. SK에너지와 GS칼텍스가 5대 5 비율로 주유소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전국 약 420여개의 주유소가 택배 집화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SK에너지와 GS칼텍스가 공동으로 런칭한 주유소 기반 스마트 보관함 서비스 큐부 도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큐부 관계자는 홈픽과 마찬가지로 서비스 편의성 때문에 고객들의 재이용률 역시 상승 추세 라며 추운 날씨에도 일 평균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어 날이 풀리면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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