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8 January 2019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fnnews - 11 days ago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소재산업 직접 챙긴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사진)이 연초부터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7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김 사장은 새해 시작과 함께 국내 배터리 공장 방문에 이어 미국으로 출국해 현지 투자 관련 일정을 소화하는 등 미래 먹거리인 소재산업을 챙기고 있다. 미국 방문기간중 김 사장은 조지아주를 방문해 10억달러의 배터리 공장 증설 논의를 마무리 짓는다. 지난 3일(현지시간)에는 조지아주 커머스 시 공장 부지를 둘러보고 클락 힐 커머스 시장 등 주요 인사와 증설 일정 및 현지 고용 계획 등에 대해 상호 협조를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난 4일에는 조지아 주정부와 배터리 공장 증설에 대한 투자 양해 각서 체결식에 참석해 네이선 딜(Nathan Deal) 조지아 주지사, 브라이언 켐프(Brian Kemp) 조지아 주지사 당선자 등과 함께 본 계약에 서명을 마쳤다. 김 사장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 도 참관한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최초 CES 참석을 통해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인 전기차 배터리사업과 소재사업의 최첨단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김 사장은 올해 첫 날 아침 서산과 증평에 각각 위치한 배터리, 소재 공장을 찾아 현장 구성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거 최고경영자(CEO)들이 SK이노베이션의 정유 화학사업 핵심 생산거점인 울산CLX(Complex)를 방문해 구성원들을 격려했던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인 행보다.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서산 증평 공장이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소재사업의 출발점이자 유럽, 중국, 미국 등 글로벌 생산기지에 우리 고유 기술과 역량을 전파하는 생산기술본부 역할을 수행 중인만큼 구성원들에게 자부심을 가져 달라고 주문했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SK이노베이션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