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7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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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8 days ago

문체부, 심석희 사건 보도보고 알았다 하루만에 내논 대책 효과있을까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의 성폭행 폭로 이후 긴급 브리핑을 통해 대책을 내놨지만 체육계의 구조적인 문제에 원인을 둔 비위행위가 근절될지는 의문이다. 문체부는 9일 브리핑에서 정부가 관련 제도와 대책을 전면 재검토해 영구제명 대상이 되는 성폭력의 범위를 확대하고, 성폭력 징계자의 국내외 취업을 막는 내용 등이 포함된 대책을 발표했다. 조 전 코치가 심석희 선수를 상습폭행했다는 사건이 보도된 지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발표된 대책이다. 문체부는 이번 사건도 전날 보도를 보고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태강 문체부 2차관은 “이번 사건은 그간 정부와 체육계가 마련해왔던 제도와 대책들이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는 것이 증명됐다”고 시인했다. 문체부가 여러 가지 대책을 내놨지만 성폭력뿐만 아니라 그동안 드러나지 않은 체육계의 비위행위가 교육과 제도 개선만으로 해결될지는 미지수다. 체육계의 갑질 문화는 어릴 때부터 학습돼왔다. 선수 선발, 은퇴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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