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2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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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3 days ago

“문화 자체를 바꿔야” 문체부, 체육계 성폭력 비위 근절 대책 발표

문화체육관광부 노태강 제2차관이 9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의 성폭력 피해 주장과 관련해 긴급 브리핑을 열었다. 체육계 성폭력 비위 근절을 위한 대책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노 차관은 “어제(8일) 밤 조재범 전 코치의 상습 성폭력 관련 보도를 접했다”며 “이 같은 사건을 예방하지 못했고, 사건 직후 선수를 보호하지 못한 책임자로서 피해자와 가족,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죄한다”고 먼저 고개를 숙였다. 일련의 사건은 알려진 대로다. 심석희가 법무법인 세종을 통해 8일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코치가 2014년부터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파문이 일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스포츠계 성폭력을 뿌리 뽑자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문체부도 부랴부랴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큰 틀에선 ▲ 체육계 성폭력 가해자의 영구제명 확대 등 처벌 강화 ▲ 체육 분야 비위 근절 민간 주도 특별조사 ▲ 체육단체 성폭력 전담팀 구성 및 피해자 보호 강화 ▲ 선수촌 합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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