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8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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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8 days ago

IoT 접목한 이동식 수영장 ‘유조이풀’, 특허출원



현재 일부 학년으로 국한되어 있는 초등학교 생존수영이 내년부터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의무화되는 가운데 전국 6064개 초등학교 중 수영장을 갖춘 초등학교는 76개(1.3%)에 불과한 실정이다. 인근 지자체의 수영장을 이용하는 과정에서도 이동과정에서 발생되는 비용과 교통안전, 관리부담은 물론 기존 수영장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과의 갈등 역시 해결하기 쉽지 않다. 최소 규격으로도 30억 원 이상 투입이 예상되는 수영장 건립은 학교, 지자체 어느 곳도 계획된 바 없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나라 초등학교 생존수영은 10m 수영이 가능하도록 목표는 설정되어 있으나 대부분의 학교에 수영장이 구비되지 않은 탓에 수영장이 아닌 교실이나 운동장에서의 기본구조법 및 안전교육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 반면 선진국의 생존수영 교육 사례를 보면 일본은 최소한 25m를 능숙하게 수영할 수 있도록 교육 하고, 프랑스는 6분간 오래 수영하기, 스웨덴은 옷을 입은 채 일정거리를 수영하는 등 실질적 생존수영 교육을 시행하는 것을 보면 걱정되는 것이 당연하다.

이런 가운데, 유조이월드에서 이동식 수영장 유조이풀(UJOYPOOL)을 특허출원했다고 밝혔다.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의 내실화를 도와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유조이풀은 길이 12m, 높이 1.3m, 면적 33㎡ 규모에 물높이 1.0m로 성인의 정상적인 수영은 물론 초등학생 10여명 이상이 동시 수영강습에 불편을 느끼지 않을 크기로 언제 어디서나 이전 설치가 가능하다.

최첨단 필터 소재로 구성된 여과기로 청결을 유지하며 제트노즐을 통한 빠른 순환으로 물살, 파도등 실제 자연환경과 비슷한 수준으로 기능을 확대하였고,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가열시스템을 탑재하면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수영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여과 배수 시 머리카락이나 손발이 딸려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스키모시스템을 도입하고, 수영장 전용 무독성 페인트를 사용한 분체도장을 통해 이용자의 안전에도 주의를 기울였다. 또한 생존수영 교육 중에 발생할지 모르는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구조물을 전문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CCTV나 IoT시설을 도입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도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이와 같은 기능과 특성을 가진 유조이풀의 도입으로 생존수영 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함은 물론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 수영강사 및 안전관리 요원 등 청년 일자리 보급에도 기여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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