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8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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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8 days ago

세계 최초 상품과 사회공헌 프로젝트 결합 온라인 플랫폼 등장


세계 최초로 상품과 사회공헌 프로젝트가 결합된 가치 창출형 온라인 플랫폼이 등장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는 11일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대회의실(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2019년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면서 소비와 사회공헌 연동형 온라인 공익 쇼핑몰 시범 사업을 선보였다.

‘밸류 크리에이터 플랫폼(Value Creator Platform, 이하 ‘밸크’)’은 상품과 사회공헌 프로젝트가 결합된 세계 최초의 신개념 온라인 공익 쇼핑몰로 이날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이명수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보건복지위원 등 정·관계 및 사회복지계 인사 250여명이 참석했다.

서상목 회장은 신년 인사에서 “올해를 지역복지공동체 구축의 원년으로 삼고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사회혁신을 통해 공공을 보완하는 등 민간 사회복지 대표기관으로서 ‘국민 속의 사회복지협의회’로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

사회복지협의회는 올해 ▲지역사회 혁신사업 추진 ▲나눔공동체 문화 조성 ▲가치 창출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활성화 등 변화와 사회혁신을 통해 새로운 사회복지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발표했다.

밸크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바스탄(대표 양성우)과 공동으로 개발한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으로 ‘착한 생산자’와 ‘착한 소비자’가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소비자가 밸크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 플랫폼에서 제시된 여러 사회공헌 프로젝트 중 하나를 선택하면, 판매자는 소비자가 선택한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매출액의 약 20~40%를 기부하게 된다.

이렇게 모은 기부금은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다문화 등 지역사회 복지소외계층을 위한 각종 사회공헌형 프로젝트에 쓰이게 된다.

서상목 회장은 “밸크는 ‘소비가 곧 사회공헌’이 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이뤄낼 획기적인 시스템”이라며 “머지않아 영국의 ‘저스트 기빙(Just Giving)’을 능가하는 세계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 플랫폼으로 성장해 우리나라 나눔문화 수준을 한 단계 더 격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스트 기빙은 2001년부터 시작한 온라인 기부 플랫폼으로 2018년 말 기준 누적 기부금 총액이 약 45억 달러(한화 약 5조 원) 규모에 이른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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