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1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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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10 days ago

현대차, 세계 최초 마블 캐릭터 양산차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시판 돌입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마블의 캐릭터를 적용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시판에 돌입했다.

현대차는 오는 23일부터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1700대를 한정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는 “글로벌 판매 대수 7000대 중 1700대를 국내에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현대차는 마블과 손잡고 약 2년에 걸쳐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을 개발했다. 가솔린 1.6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조합해 단일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945만이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특징은 차별화된 디자인이다. 지난해 세계 3대 디자인상(iF 디자인상·레드닷 디자인상·IDEA 디자인상)을 석권하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우선 외장을 무광의 짙은 회색으로 했다. 1963년 마블 코믹스 시리즈 ‘테일즈 오브 서스펜스’에 처음 등장한 아이언맨의 오리지널 수트 색상을 본뜬 것이다. 현대차는 “여기에 영화를 통해 익숙한 아이언맨 수트의 전용 빨간색을 포인트 색상으로 적용했다”고 덧붙였다.

전면부에는 마블 로고가 새겨진 ‘V자’ 모양 후드에 아이언맨 마스크 눈매를 연상시키는 주간주행등과 LED 헤드램프 등을 적용했다. 측면부에는 아이언맨 마스크 엠블럼, 아이언맨 마스크 휠캡이 탑재된 18인치 투톤 휠, 아이언맨 마스크 도어 스팟 램프 등을 장착했다. 후면부 번호판 위에는 아이언맨이라는 글자를 새겼다.

혜택도 다양하다. 현대차는 구매고객 전원에게 마블사에서 제작한 마블 에디션 차랑용 공기청정기 등 15만원 상당의 경품으로 제공하고 10명을 추첨해 3박 4일 홍콩 마블 익스피리언스 투어 패키지를 선물하는 등의 특별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손재호 기자 sayh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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