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1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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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0 days ago

대구 홍역 환자 9명 발생, 영·유아·의료인 포함…전국 확산 차단 총력

최근 대구에 있는 의료기관을 이용한 영유아와 의료진 총 9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보건당국이 전국 확산 방지에 나섰다. 1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7일 대구에서 첫 홍역 환자가 발생한 이후 이날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총 영·유아와 의료기관 종사자 등 9명이다. 현재 환자 9명 중 5명은 격리가 해제됐고, 4명은 격리 입원 중이다. 대구시와 질병관리본부 등은 홍역 감염자들과 접촉한 4300여명 중 증상이 있는 사람을 상대로 항체 검사를 벌이고 있다. 홍역은 급진 발진성 바이러스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높다.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홍역 환자와 접촉하게 되면, 90% 이상 홍역에 걸릴 수 있다. 홍역에 걸리면 고열, 콧물, 결막염, 홍반성 반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한번 걸린 후 회복되면 평생 면역을 얻게 되어 다시는 걸리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어린이 홍역 예방접종률(1차 97.8%, 2차 98.2%)이 높지만, 접종시기가 안 된 영아(1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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