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1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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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0 days ago

선수들의 마음을 녹여라…얼어붙은 FA 시장 구단의 과제

얼어붙은 자유계약선수(FA) 시장, 구단들에게 주어진 과제는 선수들의 마음을 녹이는 일이다. FA 시장이 개장한지 두 달이 다 돼가지만 아직까지 계약한 선수는 4명 뿐이다. ‘1호 계약자’ 모창민(NC·3년 20억원)과 ‘빅3’ 양의지(NC·4년 125억원), 최정(SK·6년 106억원), 이재원(SK·4년 69억원)이 전부다. 나머지 11명의 계약은 감감무소식이다. 대부분 각 팀의 주전급으로 아직 선수로서 가치가 충분하지만 보상 규정에 발목잡혀 타구단 이적은 언감생심이다. 원 소속구단 잔류가 현실적으로 유일한 선택지다. 구단들도 이같은 선수들의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다. 협상 주도권은 자연히 구단이 쥐고 있다. 예상보다 훨씬 박한 조건을 제시받은 선수들은 쉽게 계약서에 사인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스프링캠프가 2월1일 시작되는 가운데 시간을 끌수록 불리한 쪽은 선수다. 협상에 있어 유리한 위치에 있는 구단들도 고민이 있다. 이적이 쉽지 않다면 결국 내부 FA는 내년 시즌에도 함께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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