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8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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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7 days ago

“안 좋은 기억뿐이었는데, 죄인된 마음” 김정민, 부친상 이후 남긴 글



방송인 김정민이 부친상을 당했다.

김정민은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버지가 간경화로 투병 끝에 9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빈소는 전남 모처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이날 오전 치러졌다.

김정민은 글에서 아픈 가정사를 털어놓았다. 그는 “15년 넘게 연락을 하지 않았다. 내겐 너무 안 좋은 기억만 남겨준 아버지였다”며 “정말 많이 원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친척께서 연락을 안해주셨다면 (아버지 소식을) 몰랐을 것”이라며 “영정사진을 보니 한없이 죄인이 된 마음”이라고 했다. “아버지, 부디 저를 용서하시고 편히 잠드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정민은 2003년 KBS2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했다. 이후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겟잇뷰티’ 등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전형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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