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3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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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 12 days ago

김보름 노선영=가해자 →靑 국민청원까지 왕따 논란 2R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김보름 선수의 왕따논란 재수사 요청합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보름이 11일 방송을 통해 노선영에게 괴롭힘 당했다 고 폭로성 인터뷰를 해 평창올림픽 왕따 논란이 재점화된 가운데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관련 청원이 잇따르고 있다. 11일 오전 김보름의 인터뷰가 공개된 뒤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서는 오후 3시까지 왕따논란의 진실을 밝혀달라 는 게시물이 6개 이상 등록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 선수의 왕따논란 재수사 요청합니다 김보름 노선영 선수들의 진실을 밝혀주세요 란 제목의 게시물에서 청원인들은 지난해 2월 열린 평창 올림픽 당시 제기됐던 노선영 왕따설이 사실은 정반대로 알려진 것 아니냐며 재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일부는 김보름의 인터뷰를 토대로 노선영을 처벌해달라 거나 김보름을 명예회복시켜달라 란 주문도 하고 있다. 김보름은 11일 채널A에서 방송된 뉴스A 에 출연해 1년 전 있었던 평창 동계올림픽 팀 추월 경기 왕따 논란 에 대해 설명했다. 당시 김보름과 박지우는 뒤처진 팀 동료 노선영을 신경쓰지 않고 앞으로 치고 나갔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노선영에게 책임을 돌리는 듯한 발언을 해 전국민의 공분을 샀다. 하지만 김보름은 이날 인터뷰에서 자신이 피해자임을 주장했다. 그는 2010년 처음으로 국가대표 선수촌에 합류했다. 그 때부터 괴롭힘을 당했다. 코치님들께서 한바퀴를 30초에 타라고 하면 나는 거기에 맞춰 타는데, 그런 나에게 욕을 하고 소리를 질렀다. 그렇게 내 훈련을 방해했다. 쉬는 시간에도 라커룸, 숙소에서 불러 폭언을 한 적이 많았다 고 폭로했다. 김보름은 평창 올림픽 팀추월 8강전 왕따 논란 도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김보름은 올림픽 전 팀추월 훈련을 단 한차례도 하지 않았다는 노선영의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월드컵 4차대회 후 2017년 12월15일 다시 선수촌에 모였다. 당시 모여서 훈련한 영상도 있다. 함께 훈련하지 않은 건 노선영 선수가 회장배 대회에 출전한 5일 정도 기간 뿐이었다. 그 대회는 선수 의지로 출전 여부를 선택할 수 있었다. 나는 올림픽을 1달 남기고 있었기에 그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고 했다. 당히 한국체육대학교 빙상장 훈련 특혜 주장에 대해서도 노선영 선수가 대회에 참가한 5일 정도를 한체대에서 훈련한 것 뿐이다. 그 대회가 태릉에서 열렸기에, 다른 훈련장을 찾을 수밖에 없었을 뿐 이라고 밝혔다. 김보름은 마지막으로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나는 선수 생활 조금 더 해야하고 나를 지켜봐주시는 분들에게 잘못 알려준 부분과 오해를 풀고 나가야지 훈련에 집중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 고 말하며 믿어주고 응원해주신 분들이 있어서 복귀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많은 대회들이 있는데,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노선영은 김보름의 이와 같은 주장에 대해 할 말이 없다 고 답했다. 방송사측은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의 미투 논란이 일어나기 전 김보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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