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1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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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0 days ago

文대통령, 정치권에 ‘협치’ 당부했지만…꼬여만 가는 정국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민생입법·개혁을 위해 국회와의 협치를 더욱 확대할 뜻을 밝혔지만, 여야가 핵심 현안을 두고 대결 구도를 형성하고 있어 꼬인 정국의 실타래가 어떻게 풀릴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지난 10일 기자회견에서 취임 이후부터 강조해 온 권력기관의 적폐를 입법으로 해소할 방침을 거듭 강조, 공수처법·국정원법·검경수사권 조정 등 입법을 위해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11일엔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당 원내지도부와 오찬 회동을 통해 여야의 협치를 재차 당부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전날 협치의 ‘틀’로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를 활성화 할 것을 언급하면서, 이날 오찬 자리에서도 “올해 협의체를 정착시키고 활성화 시키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문 대통령의 이같은 당부에 홍 원내대표는 “올해에 협치의 제도화를 실현하는 것이 나머지 (20대) 국회를 보내는 매우 중요한 고리라고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하지만 핵심 현안들에 대해 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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