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8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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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7 days ago

박원순 시정 긍정평가 56.7%… 시 정책 1순위로 ‘경제·일자리’ 꼽아

박원순 서울시장의 지난 4년간 서울시정 운영에 대해 ‘잘 했다’는 긍정평가가 56.7%로 ‘못했다’는 부정평가 31.3%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해 6월 7∼8일 서울시 거주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한 서울시정 관련 전화설문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1일 밝혔다.

박 시장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년 상반기 60.0%에서 소폭 줄어든 것이다.

지난 4년간 서울시가 가장 잘 해 온 분야를 묻는 질문에는 ‘복지·건강’이라고 답한 비율이 19.3%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이 ‘문화·관광’(16.7%), ‘교통’(16.2%) 순이었다.

서울시가 가장 잘 해 온 분야로 ‘경제·일자리’를 꼽은 이는 2.9%에 불과해 가장 낮았다. 그러나 서울시 발전을 위한 중요 정책 분야가 ‘경제·일자리’라고 답한 응답자는 27.1%로 가장 많았다. 서울시의 가장 심각한 경제문제는 ‘청년 등의 높은 실업률’(32.1%)을 가장 많이 꼽았고, 그 다음이 ‘급격한 물가상승’(28.5%),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붕괴’(18.2%) 등이었다.

서울시의 가장 심각한 환경문제를 묻는 질문에는 ‘대기질 악화’가 62.7%로 압도적 1위로 나타났다. 서울시의 가장 심각한 복지문제로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 부족’(26.0%)과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24.4%)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김남중 기자 nj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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