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8 January 2019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segye - 7 days ago

낚시어선 생존자, 뒤집힌 배 안 에어포켓 서 3시간 버텨

칠흑같이 캄캄한 배 안에서 안에 사람이 있다고 수십, 수백 차례 두드리며 구조를 기다렸습니다.경남 통영시 욕지도 해상에서 사고가 난 낚시어선 무적호의 생존자 김모(58)씨 등 2명은 배가 완전히 침몰하기 전 물에 잠기지 않아 형성된 공기층인 에어포켓 에서 3시간 가까이 버티다가 구조됐다. 무적호는 전날 오후 여수에서 출항해 갈치낚시를 끝내고 이날 새벽 귀항하기 위해 여수로 배를 돌렸다. 승객 중 일부는 선실에서 외투를 벗어 옆에 두고 잠을 청했으나 김씨와 일부 승객은 잠을 자지 않고 구명조끼를 입은 채 배 안에 머물렀다.김씨는 배를 돌린 지 채 30분도 지나지 않았는데 느닷없이 꽝, 우지직하는 소리가 들렸다. 사무장이 바로 나와 구명조끼 빨리 착용하고 나오라 고 했으나 30초도 채 안 돼 배가 그대로 뒤집어져 버렸다고 말했다.김씨는 배 밖으로 탈출하려고 절반쯤 나왔는데 물을 두 번 마시니까 나가다가는 죽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들어왔다면서 안에는 나를 포함해 최소한 3명의 인기척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