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1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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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10 days ago

걸스데이 소진, 소속사 떠난다… 나머지 멤버들은?



그룹 ‘걸스데이’ 소진(33)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11일 “소진이 2019년 2월 전속계약이 종료돼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걸스데이 해체 의사는 없다고 말했다. 드림티 관계자는 “그룹 활동은 차후 함께할 방법을 모색 중에 있다”며 “멤버들 모두 더욱 활발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룹 ‘신화’ ‘god’ 멤버들도 소속사는 다르지만 팀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걸스데이는 2010년 발랄함과 귀여움을 앞세워 ‘걸스데이 파티 #1’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기대해’를 기점으로 섹시 콘셉트를 선택하며 인기 그룹이 됐다.

최근에는 멤버들 개별 활동으로 팀 활동이 거의 없었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와 SBS TV ‘미녀 공심이’로 연기자 스타덤에 오른 혜리와 민아는 활발한 연기 활동을 하고 있다. 소진과 유라는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올해 계약이 만료되는 나머지 멤버들의 재계약 여부는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나연 인턴기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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