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0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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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9 days ago

파인텍 노조, 426일만에 굴뚝농성 끝 …11일 오전 협상 극적 합의

아시아투데이 김지환 기자 = 75m 높이 굴뚝에서 426일째 농성을 이어오던 파인텍 노조와 사측이 11일 극적으로 교섭을 타결해 이번 사태가 일단락됐다. 파인텍 노동자 박준호, 홍기탁씨는 이날 오후 4시13분께 지상을 밟았다. 스타플렉스(파인텍)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행동 등에 따르면 박씨와 홍씨가 서울 양천구 서울에너지공사 열병합발전소의 75m 높이에서 굴뚝 농성을 시작한 지난 2017년 11월 12일 이후 426일만이자, 단식에 돌입한지 6일 만에 지상에 내려왔다. 이들은 굴뚝을 내려오면서 지난 6일 시작한 단식도 중단했다. 소방당국 등은 당초 헬기를 이용해 두 사람을 지상으로 내리려는 방법을 검토했다. 하지만 장소가 협소해 두 사람의 안전을 우려한 소방당국은 구조대원 4명 등 7명을 투입해 사다리를 타고 천천히 내려오는 방법을 선택했다. 이날 오전 파인텍 노사가 극적으로 합의함에 따라 박씨와 홍씨는 굴뚝 농성을 해제하기로 결정했고 오후 3시30분께 안전로프를 멘 채 내려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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