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8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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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7 days ago

천호역 일대 역세권 청년주택 건립

서울시 강동구 천호역 5 8호선 인근 주유소 부지에 오는 2021년 지하2층~지상15층의 역세권 청년주택 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11일 천호동 458-3번지 외 7필지의 천호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천호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전날 변경 결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천호역 역세권 청년주택 은 연면적 1만407.87㎡ 규모로 주거공간과 함께 다양한 청년활동 지원 공간으로 조성된다. 지하1층~지상2층엔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 및 지역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근린생활시설), 주차장이 들어선다. 특히 지상2층엔 공공청사(전용면적 152.86㎡) 공간을 조성, 민간사업자가 강동구에 기부채납해 청년들의 취업을 돕는 (가칭)창업 취업센터 를 운영할 계획이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지하철역의 승강장으로부터 350미터 이내의 지역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임대주택(공공 민간)으로 지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한다.서울시는 역세권 내 임대주택 확산, 청년층 주거난 해소 및 양질의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기존 주유소 부지 등을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탈바꿈함으로써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천호역 주변 환경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며 강동구와 협의해 공공청사 기부채납 등으로 청년들을 위한 공간이 늘어나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뿐만 아니라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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