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3 January 2019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12 days ago

‘사랑의 도피’ 16세 인도 소녀, 가족에 의해 잔혹 살해

인도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야반도주를 했다가 돌아온 16세 소녀가 가족에 의해 잔혹하게 살해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경찰은 인도 내 만연한 ‘명예 살인(honor killing)’이라고 판단했다. 10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경찰은 인도 비하르주 가야에서 절단된 채 발견된 16세 여성 시신에 대해 가족에 의한 명예 살인이라는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피해자의 가족은 지난해 12월 28일 딸이 실종됐다고 주장했으며 경찰이 딸의 행방을 찾는데 더디다고 비난했다. 시신 발견 후에는 성폭행 당한 후 피살됐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 측은 피해자가 한 남성과 함께 달아났지만 3일 만에 집으로 돌아왔으며, 화가 난 부모가 정육점 친구와 결탁해 살인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검시 결과 해당 피해자에게서 성폭행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피해자의 여동생은 지난해 12월 31일 정육점 주인과 함께 있던 피해자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봤다고 증언했다. 경찰은 또 시신 발견 후 부모를 여러 차례 경찰에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