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1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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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0 days ago

파인텍 노동자 둘, 426일 만에 굴뚝에서 내려와 뜨거운 ‘눈물’

파인텍 노사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2017년 11월 12일부터 426일 동안 굴뚝 농성을 하던 파인텍 노동자들이 지상으로 내려왔다. 영하의 추위 속 75m 높이의 굴뚝에서 농성을 이어온 홍기탁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이 드디어 땅을 밟았다. 두 사람은 굴뚝에서 내려오며 지난 6일 오후부터 시작한 단식도 중단했다. 다만 400일이 넘는 굴뚝 농성으로 인해 건강이 크게 나빠진 둘은 안전줄로 몸을 묶고 소방대원의 도움을 받아 내려왔다. 스타플렉스(파인텍)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행동은 “금속노조 파인텍지회는 홍기탁·박준호 두 조합원의 조속하고 안전한 복귀와 범 사회적 열망을 우선으로 10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제6차 교섭에 최선을 다해 임했다”고 밝혔다. 파인텍 노사는 지난달 27일 교섭을 시작한 이후 6차례 만나 교섭을 벌였고, 10일 오전 시작한 6차 교섭은 20시간이 넘는 밤샘 마라톤 협상 끝에 한발씩 양보하며 극적인 합의를 이뤄냈다. 노조는 강경하게 요구하던 모회사 고용 승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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