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8 January 2019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fnnews - 7 days ago

정부 “외식 품목별 가격동향 면밀히 주시”

최근 외식물가가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크게 웃돌고 있다. 정부는 물가불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적극 대응키로 했다. 정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호승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제1차 물가 관계차관회의 및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를 열고 이런 내용을 포함한 외식물가 물가 동향과 대응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 차관은 정부는 외식 품목별 가격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며 물가불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것 이라고 밝혔다.이어 이 차관은 또 식재료비 공동구매 지원, 일자리안정자금 확대 등을 통해 외식업체들의 부담을 완화해나갈 것 이라고 부연했다. 정부는 곧 다가올 설 연휴(2월 2∼6일)를 앞두고 생계부담을 덜고 경제활력을 높이기 위한 설 민생안정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성수품을 중심으로 명절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소비 및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소상공인이나 저소득층 등 어려운 계층이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된다.정부는 또 이날 혁신성장전략회의도 동시에 개최, 데이터 인공지능(AI) 수소경제 등 기존 주력산업 신산업 에너지 등 산업 전반을 혁신하는 데 근간이 되는 플랫폼 경제 활성화방안을 논의하고 조만간 중장기계획 최종안을 발표하기로 했다. 우선 플랫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조5000억원을 투입하는 등 앞으로 중장기계획에 따라 포괄적 체계적으로 플랫폼 경제 활성화를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데이터 시장은 2023년까지 30조원 규모로 확대하고, 인공지능(AI) 유니콘기업을 10개 이상 육성한다. 수소경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우위를 지속해서 유지하고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울러 2019년 경제정책방향 집행을 위해 이달 중 관광산업 활성화방안과 산업혁신 세부추진계획을 마련하고, 기업구조조정 활성화를 위한 기업활력법 개정안도 발의할 계획이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