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6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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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6 days ago

권혁기 대한민국과 우리 모두를 위해 뛰는 멋진 넥스트 준비

아시아투데이 이석종 기자 = “대한민국과 우리 모두를 위해 뛰는 멋진 ‘넥스트’를 준비해보겠다.” 11일 20개월간의 임기를 마치고 청와대를 떠난 권혁기(51) 전 춘추관장의 고별사다. 권 전 관장은 이날 춘추관장으로 마지막 일정 브리핑을 마친 후 한 고별인사를 통해 “2017년 대선이 끝난 뒤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 춘추관에 왔다”며 “남북정상회담 등 워낙 큰 일정이 진행돼 놀랍고도 숨가쁜 순간들을 보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권 전 관장은 “기자들로부터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조언도 많이 해줬다’는 고마운 말씀을 들어 영광이다”고 말했다. 또 권 전 관장은 “제가 언론인들과 거의 매일 대화를 나눈 것이 좋은 공부가 됐다”며 “그 덕에 청와대 안에서나 당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일꾼이라고 칭찬받은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어 권 전 관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행정관으로 행복한 30대를 보냈고, 문재인 대통령의 첫 춘추관장으로 50대를 보내며 한뼘 더 성장하고 떠나는 것 같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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