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0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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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9 days ago

윤영선 작가 성지를 담다 펴내 성지 자체가 축복이었다

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고풍스런 성당을 순례하며 그곳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아 인생의 의미를 스케치해온 윤영선 작가가 ‘성지를 담다’를 펴냈다. ‘성당을 그리다’(인터웰·2015) ‘성당을 새기다’(미디어북·2016)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책이다. 윤 작가는 순례자의 마음으로 문화재급의 유서 깊은 성당 33곳을 스케치하면서 2015년 전시를 열고 ‘성당을 그리다’를 출간했다. 이어 46곳의 성당을 유화와 판화로 표현해 예술적 폭을 넓힌 ‘성당을 새기다’를 이듬해 펴냈다. ‘성지를 담다’는 그가 고산 되재공소에서 본, 아주 소박한 하얀 십자가의 프랑스 신부들 무덤에서 받은 감동이 시발점이 됐다. 그는 “이삼십 대에 타국에서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한국 교우들에게 주신 사랑과 희생이 시공간을 초월해서 느껴졌다”고 돌아봤다. 이어 다블뤼 주교를 주인공으로 한 음악극 ‘앙투안, 사랑하다’를 관람한 것도 큰 계기가 됐다. 윤 작가는 성지그림을 그리려고 마음먹은 후 우선 ‘한국 천주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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