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1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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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0 days ago

“단 한 번만이라도 좋다” 비선출 한선태의 1군 도전

2019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이 열린 10일 대전 컨벤션센터. 올해 데뷔를 앞둔 각 구단 122명의 신인들이 한곳에 모여 소양 및 윤리 등 여러 리그 교육을 받았다. 유소년시절부터 야구를 시작한 이들이기에 대부분의 신인들은 타 구단 선수들과도 친하게 어울려 지냈다. “오랜만이다” “너희 구단은 어때?”라는 식의 담소가 종종 곳곳에서 들렸다. 그런데 유독 100명이 넘는 선수들 사이에서 어색한듯 혼자 시간을 보내는 이가 있었다. 바로 비선수 출신으로 2019 KBO리그에 입문하게 되는 LG 트윈스 한선태(25)가 그 주인공이다. 한선태는 중학교 3학년 이전까지 야구공을 제대로 잡아본 적이 없다. 우연하게 접한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그의 마음에 야구를 자리 잡게 만들었다. 독립구단인 파주 챌린저스, 일본의 도치기 골든브레이브스를 거쳐 지난해 열린 2019 신인드래프트에서 LG의 10라운드(전체 95번) 지명을 받았다. 오리엔테이션 현장에서 만난 그는 “사실 아는 친구들이 별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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